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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ily] 중서한연 김길영회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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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장 작성일: 2013-11-05
조회: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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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글렌뷰의 윈담호텔에서 열린 중서부한인회연합회 김길영 회장 취임식 후 행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1대에 이어 12대 회장으로 연임된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김길영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 7일 오후 글렌뷰의 윈담 호텔에 서 거행됐다.
중서부한인회연합회는 시카고(일리노이 주)를 비롯 노스다코타, 네브라스카, 미네소타, 미시간, 미주리, 사우스다코타, 아 이오와, 오하이오, 인디애나, 위스콘신, 켄터키, 캔자스 등 중서부 13개 주 26개 한인회를 관할하고 있다.
환영사에서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는 “사랑의 점퍼는 인종, 지역, 출신을 떠나 동포사회의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 다”고 평가했다.
김길영 회장은 이날 “잘 하는 것은 잘 한다는 칭찬이, 실수 혹은 잘못하는 것은 격려하는 칭찬 패러다임이 앞으로 100년 한 인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라며 “칭찬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의 결집에 중심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지도자들이 동포사회 의 밑거름이라는 정체성 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연합회가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각 지역의 정보를 취합, 공유하는 허브 역할을 담당하겠다”며 “특히 한인 2세들이 성장하는 데 길을 터주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정순 총회장, 김창범 4대 회장,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남문기 공동의장 등 150여명 의 인사들이 참석해 김 회장의 연임을 축하했다. 또 경상북도 의회 송필각 의장을 비롯 한국 정치인들도 축하 서한을 보내왔 다.
이정순 총회장은 “중서부 한인사회를 대표하며 모범 연합회로 성장시킨 김길영 회장의 연임을 축하한다”며 “올해가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동포사회를 육성해 단합된 힘을 기반으로 조국 통일의 원동력이 중서부연합회에서 시작되기 원년이 되기 바 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취임식에 앞서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전원 찬성으로 안대식 부회장(미네소타 전 한인회장)을 제 12대 이사장으로 승인 했다. 이어 남문기 공동의장(전 미주총연 총회장)이 ‘포괄적 의미의 한인회와 한인회장과 해외동포문제에 대해서’라는 주제 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안대식 신임이사장은 “연합회의 정책을 추진하고 한인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약속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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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대를 연임하는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 김길영 회장이 7일 오후 글렌뷰의 윈담 호텔에서 열린 취임식 행사에서 한인사회의 새로운 패 러다임 구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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