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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철 총영사, 대니 데이비스 연방 하원의원 흑인사회에 한미 FTA 알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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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장 작성일: 2012-02-16
조회: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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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사회에 한미 FTA 알리겠다"…대니 데이비스 7지구 연방하원[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01.31.12 17:09
30일 허철 총영사, 대니 데이비스 연방 하원의원, 장영준 전 한인회장(이상 오른쪽부터)이 만나 한미 FTA 등에 대해 논의했다.
“흑인들을 대상으로 한미 FTA와 한국에 대해서 알리는 세미나를 개최하겠다.”
대니 데이비스 일리노이 7지구 연방 하원은 지난 30일 허철 총영사, 장영준 일리노이인권국 커미셔너와 만난 자리에서 한미FTA가 7지구에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말을 듣고 이같이 대답했다.
1941년생인 데이비스 의원은 1997년 이후 줄곧 7지구 연방 하원으로 재임 중이다. 7지구는 시카고 다운타운을 포함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2000번지, 남쪽으로는 4500번지, 서쪽으로는 294번 고속도로 동쪽을 포함하고 있다. 시카고 시의 가장 부촌과 가난한 지역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인종별로는 흑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데이비스 의원은 “1990년 롤랜드 버리스 당시 일리노이 검찰총장과 제임스 믹스 목사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다. 시카고 불스 난동사건으로 한인과 흑인사회에 갈등이 있었는데 이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 지를 논의한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댈러스에서 발생한 한·흑갈등에 대해서도 “당시 시카고 난동과 매우 유사한 형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 간의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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