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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장 작성일: 2013-12-19
조회: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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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여섯 글자를 소리냄으로서 병을 치료하고 오래 살 수 있는 건강법을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종교나 수도법에 있어서 입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 많이 있다. 주문 이라고도 하고 법문 이라고도 하며, 음선(音禪) 이라고도 하나 그 원리는 모두 입으로 소리냄으로써 기혈순환이 촉진되고 마음이 안정되며 영이 맑아져서 종교나 수도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먼저 총결(總訣)로서 간(肝), 폐(肺), 심(心), 신(腎), 비(脾), 삼초(三焦)가 각각 약할 때 나타나는 증세를 아래에 설명하였다.
첫 째 : 간(肝)이 허(虛)하면 눈이 흐려지고
둘 째 : 폐(肺)가 약해지면 숨쉴 때 두 손을 마주 비비는 것같은 거친 소리가 나고
셋 째 : 심(心)이 약해지면 기지개를 자주 켜개 된다.
넷째 : 신(腎)이 약해지면 무릎을 감싸고 웅크려 앉기를 잘하고,
다섯째 : 비(脾)에 병이 생기면 입이 마르고,
여섯째 : 삼초(三焦)에 열이 있으면 누워서 잘 앓게 된다.
이어서 육자와 여섯장기에 대해 설명한다.
신기(腎氣) : " 취- " 하면 신장 의 기운을 키운다. 신장의 병은 물 기운으로 인하니 신장은 생문(生門)의 주(主)가 되며 병이 들면 파리해 지고 기색(氣色)이 검어지고 눈썹이 성기고 귀가 울게 된다. "취-"하므로서 사기(邪氣)를 내 보내 장수할 수 있다.
심기(心氣) : " 훠- " 하면 심장 의 기운을 돕는다. 마음이 산란하거나 초로하면 빠르게 "훠-" 할지니 대단이 신통(神通)한 효험을 볼 수 있으며 목이나 입에 염증이 생기며 열이 나고 아픈 데에도 "훠-"를 하면 좋다.
간기(肝氣) : " 허- " 하면 간의 기운을 돕는다. 간은 병이 들면 시거나 쓴 맛을 좋아하는데 눈도 붉어지고 눈물도 많이 난다. 그럴 때 "허-"를 해주면 잘 낫는다.
폐기(肺氣) : " 스- " 하면 폐의 기운을 돕는다. 폐에 이상이 있어 숨쉴 때 "스스" 소리가 나는 사람은 침이나 가래가 많다. 가슴이 답답하고 번거러움도 상초(上焦)에 가래가 많은 때문이니 날마다 "스-", "스-" 하면 매일 매일 좋아진다.
비기(脾氣) : " 호- " 하면 비의 기운 을 돕는다. 비장은 토(土)에 속해 태창(太倉) 이라고도 하는데 병이 들면 그 처방이 쉽지 않다. 설사하고 장이 끓고 물을 토하면 "호-" 하여 속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
삼초(三焦) : " 히- " 하면 삼초(三焦)의 기(氣)를 돕는다. 삼초(三焦)에 이상이 생기면 "히-" 해주면 좋다. 옛 성인 말 씀에 "이것이 가장 좋은 의원이다. 막힘을 통하게 하려 할 때 이법을 안쓰고 어디서 다시 구(求)할가" 하셨다.
사계절에 부르는 건강노래
봄 에는 " 휴- " 하면 눈이 밝아지고 肝이 좋아지며
여름 에 " 하- " 하면 心火가 절로 가라 앉는다.
가을 에 " 스- " 하면 기를 거두어 들이기 때문에 肝기능이 좋아지고
겨울 에 " 취- " 하면 平安하다.
三焦가 약할 때는 " 히- " 하여 헐떡임을 없애고
사계절 에 항상 " 호- " 하면 脾의 기능이 좋아 지는데 소리내지 않고 해야 한다.
그러면 보다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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