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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장 작성일: 2013-12-31
조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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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미 중서부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운을 의미하는 청마의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과 총영사관에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도 동포 여러분이 함께 어우러져 동포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주시카고총영사관은 행복한 동포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펼치고 순회영사 서비스의 횟수를 늘리고 장소를 다변화하는 등 동포 여러분에 대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SNS를 통해 13개 주에서 활동하는 동포 사회 소식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세대 그룹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주류사회 진출의 토양을 마련하고, 입양인에 대한 지원을 보다 내실 있게 진행하여 입양인들이 모국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행사를 지속함으로써 한국전 유산을 미국의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한글교육 사업 지원 및 한식 알리기, 전통문화 공연을 추진하는 등 공공외교 사업을 통해 매력 있는 한국을 널리 알려 나갈 것입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동포사회가 화합과 단결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총영사관 직원 모두는 동포 사회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거친 들판을 질주하는 말의 해를 맞아 새해는 동포 여러분께서 힘차고 신명 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시카고총영사 김상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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