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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사장 작성일: 2011-12-30
조회: 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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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중서부 한인 동포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찾아온 흑룡해입니다. 중서부지역 한인 여러분 모두가 흑룡이 비상하듯 용솟음 치는 웅비의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격동의 2011년을 보내면서 우리가 얻은것은 자신감입니다.
2012년은 새롭게 도약하는 해를 만들어야 하겟습니다.
우리가 서로 합심하고, 단합하면 우리는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소중환 자산을 얻었습니다.
합심하고 단합된 힘을 모으려면 서로를 인정해야 합니다. 서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각자가 절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국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중서부한인사회도 이젠 소외되고 아픔을 가진 민족을 어루만지는 사랑을 베풀고 있습니다.
이민의 어러움을 극복하고 이젠 베풀어 나가는 한민족의 자랑스러움으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이젠 중서부한인사회진로에 전화점이 될수 있는 주요한 과제를 안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문제는 특정의견 단체의 몫이 아니라 가슴을 열고 참여하는 우리 모두의 과제입니다.
한인사회 공동체의 공존과 공영을 위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중서부 한인사회가 재도약하는 길목에서 우리 서로 배려하고,
우리 서로 나누고, 우리 서로 베풀어서, 더 따뜻한 한인사회를 만들어갑시다.
저는 어러울수록 힘을 모아서 한인사회를 바로 세워 나가는 한인동포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저는 중서부지역 한인회의 다양한 의견들을 민주적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최선의 집단의사를 도출하여 40만 동포사회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중서부한인회 연합회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신감이넘치는 새해를 맞이하여.
2012년 임진년 흑룡해를 중서부 40만한인동포사회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나갑시다
중서부 한인동포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2년 임진년 새해 원단에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회장 김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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