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직 도전 마이클 이안 벤더 후보 후원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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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직 도전 마이클 이안 벤더 후보 후원 
FocusK | 입력: 10-01-21 14:08   
 
벤더 후보 후원통해 한인사회에서도 선출직 판사 기대
선출직 한인 판사가 나오길 희망하는 차원에서 순회법원 판사직에 도전하는 마이클 이안 벤터 후보의 후원의 밤이 개최됐다.

20일 오후 7시 나일스 소재 우리마을 한식당에서 열린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심기영, 장영준, 김길남, 김창범, 권덕 근, 김길영 전직 한인회장들을 비롯 한인사회 인사 70여명과 부산고교생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부산 지역 고교생 10명이 참 석했다.

이날 후원의 밤은 일리노이 인권위 장영준 위원, 시카고한인사회발전협의회 김창범 회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김길영 부회장이 주 관이 되어 개최했다.

미주총연 김길영 부회장은 "시카고지역 한인사회에 행정직 판사는 있지만 아직 선출직 한인 판사가 배출되지 않고 있다" 며 " 한인사회에 유대관계를 형성한 벤더 후보 후원을 통해 향후 한인 선출직 판사가 배출되길 기대한다" 고 후원의 밤 의의를 설명했다.

또한 김 부회장은 "친 한국계 정치인들의 지지와 후원을 통해 한인사회 발전을 모색함과 동시에 한국이라는 국가 브랜드 또 한 함께 상승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클 이안 벤더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에 한인 변호사들이 200명 이상 되는데 선출직 판사가 없어 안타깝 다" 며 "임명직 판사부터 도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고 밝혔다.

또한 벤더 후보는 법을 방문하는 이민자들이 언어와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할 여지가 있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 통역 인원 의 수를 늘리고 이들 통역들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순회법원 판사에 도전하는 마이클 이안 벤더 후보 후원의 밤이 20일 개최됐다.